토\/ 위클리 울산

입력 2014-09-13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시의원 겸직문제와
탈울산 현상, 노사정협의회 등을
한창완 취재부장이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자치법에는 지방의원이 직무와 관련해
겸직을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재정적 지원을 받는 단체의 임원을 맡는
것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시의회와 구군의회 의원 상당수가
겸직신고를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구체적으로 이름은 거명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 자신이 속한 단체에
예산배정이나 행정감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지금이라도 서둘러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보다 양심적인 의정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울산의 도시규모가 커지기는 했지만
소득과 인구의 탈울산 현상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9\/12)밤 <돌직구 40> 시간을 통해
재확인된 사실로, 울산지역 부가가치의
20% 이상이 부산 등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것이 한국은행 분석입니다.

◀INT▶이종덕 한국은행 기획조사팀장

특히 온산공단과 길천산단 일부 업체는 직원
80%가 부산으로 통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울산-부산 고속도로에다 앞으로
포항간 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완성되면 지역간 교류확대라는 순기능외에
탈울산에 대한 대책도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지역 주요사업장들의 불안한 노사관계가
추석이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가 그동안 형식에 그쳤던
노사정협의회를 노사민정협의회로
확대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노사관계 안정을 목적으로 한 이 기구가
새 단체장의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