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선 임단협..선택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13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임단협이
다음 주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부 혼란 수습에,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15일 파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2일 노노 갈등으로 임금협상이
중단된 현대자동차.

추석 연휴 휴식기를 가졌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먼저 내부 갈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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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12) 교섭단 전체 회의를 연
현대자동차 노조는
15일에는 전직 노조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6일에는 협상을 가로막았던
현장조직 의장단들과 회의를 열어
협상 방향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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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공감대가 만들어지면
오후에 대의원 대회를 열고
교섭 시기와 투쟁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가 내부 혼란 수습에 나섰지만
통상임금 확대와 해고자 복직 등을 두고
여전히 온도차가 큰 상황이어서
돌파구를 마련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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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내부 갈등 수습에
나선 반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결과에 따라 노조의 파업 진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대중공업 노사가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노조는
파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노사 모두 협상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어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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