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취업자 수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동남권
고용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54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제조업 취업자수가 1년전보다 만 6천명
늘었지만 소비심리 위축으로 사회간접자본과
서비스 업종의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무려 2만 천명이나 줄었기 때문입니다.
울산지역 실업률도 2.7%로 지난해
같은기간 2%보다 0.7%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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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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