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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의 거점이 될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가 오는 2018년초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산업단지에 편입될 땅 주인들이
보상가를 올려 줄 것을 요구하면서 협의 보상을
거부하고 있어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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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9월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예정 부지입니다.
CG> 128만여 제곱미터에 3천5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 테크노산단은 2조6천여 억 원의
생산효과와 2만4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전망입니다.
연구기능과 산업시설을 갖춘 첨단복합단지가 본격적인 조성 공사 시작을 앞두고 있지만
편입 지주들의 반발로 착공식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관계자
'워낙 보상률 저조해..'
(S\/U) 아직 30%대에 머무르고 있는 토지보상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을 항의 방문한 해당 주민들은
토지감정가를 현실화 해달라며 마을회관에서
연일 대책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INT▶ 이차희 \/ 남구 두왕동
'어디로 이주해서 살라는 말이냐..'
울산시는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토지수용위원회를 거쳐 보상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SYN▶ 관계자
'보상관련 해결한 이후..'
타당성 조사에만 2년여의 시간이 걸린
테크노산단 조성사업이 시작부터 주민 반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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