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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 간부가
도박을 하다 경찰에 또 적발됐습니다.
현대차 노조 간부들은 지난 6월에도
도박을 하다 적발됐는데,
자정 약속은 그때 뿐이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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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노노 갈등으로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에 실패한 현대자동차 노조.
연휴 뒤 재교섭 일정을 잡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 13일,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 김 모씨와
노조원 4명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근무를 마친 새벽 시각,
울산 북구의 한 식당에서 판돈 3백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임금협상을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난
지난 6월 중순에도 노조 대의원 5명이
북구의 한 식당에서 판돈 백여만원을 걸고
도박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U) 당시 노조 규율위원회는
노조간부들의 위법 행위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일벌백계를 약속했습니다.
CG) 이와 함께 "노조간부의 도덕적 해이로
현대차 노조가 사회적 고립을 초래한다"며
신뢰받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OUT)
하지만 임금협상이 채 마무리되지 않은 마당에
또다시 대의원 도박 사건이 터져 나오면서
노조의 신뢰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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