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1998년 첫 수출길에 오른 울주배가
동남아까지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흑성병이나 냉해 피해도 없어
수출량도 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먼지를 제거하고 크기가 비슷한 배를 고르는
분류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미국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 울산배의
수출 계약이 밀려들면서
저온 창고에 보관할 사이도 없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바이어가 방문해
54만 달러 164톤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INT▶마틴 루프\/(주)벨류 대표
'맛이 좋고, 포장도 좋아'
지난 1998년 첫 수출길에 오른 울주배는
초반 한인동포가 많은 LA에서 주로 팔렸습니다.
s\/u)울주배는 중국배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수출시장을 다양화 하면서
뉴욕과 시애틀은 물론 한국산 식품의
수입 통관이 까다로운 동남아 시장에만
올 한 해 90톤, 30만 달러어치를 팔았습니다.
올해 수출 목표는 700톤, 23억원 규모입니다.
◀INT▶김철준 울산 원예협동조합장
'일본도 조심스럽게 두드리고, 품질이 좋으니
자신있게 진출'
지난 2년여 동안 흑성병과 냉해에 시달린
울주배가 수출 시장 다변화로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