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차문 열리면 다 털었다(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9-16 00:00:00 조회수 0

◀ANC▶
차량을 주차한 뒤 깜박하고
문을 잠그지 않는 경우, 많이 있으실 텐데요.

이런 점을 노려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한 남성이 빌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옆으로 슬그머니 다가갑니다.

잠시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조수석 문을 열고 차 안으로 들어갑니다.

CCTV에 포착된 이 남성은 16살 권 모군,

권 군은 지난 7월 소년원에서 나온 뒤
보름동안 주택가를 돌며 잠기지 않은 차문을
열고 차량 16대에서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6초_
"닥치는 대로 문 열어 본 거죠."

S\/U) 얼마나 많은 차량의 문이 열려 있는지
이 지하주차장의 차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취재진이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는데는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SYN▶ 차량 주인
"이상하다 문 잠긴 줄 알았는데"

버튼 하나로 문이 잠기는 리모콘 키와
열쇠 없이 시동이 걸리는 스마트 키가
많아지다보니 깜박하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경찰은 권 군을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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