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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오늘(9\/17)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해
오일허브 사업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 장관은 오일허브의 차질 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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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목표로 울산신항에 건설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모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저장 시설을 짓는 동북아 오일허브는
길이 2.2km의 북방파제가
8년만에 완공되면서 서서히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1조 6천 6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제때 확보할 수 있느냐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를 점검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찾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직접 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현재 동북아 오일허브에는
세계 제 1 의 탱크터미널 업체인 보팍 그룹에
이어 중국의 최대 석유회사인 시노펙의
참여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울산항이 단순한 석유 저장기지를 벗어나
동북아시아 석유 물류 중심으로 도약할 수
발판이 마련된 겁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s\/u)
동북아 지역이 전 세계 석유의 21%를
소비하는 만큼 그 중심에 있는
울산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높습니다.
세계 4대 오일허브를 향한
울산항의 새로운 도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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