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거점형 마리나항만 사업 무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18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진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울주군과 민간사업자의 사업신청 포기로
무산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전국 6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울산 진하 마리나항만 사업에는 민간업체가
한 곳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은 과도한 토지보상비와 부족한
국비지원으로 인해 투자대비 사업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458억원 이상의 군비를 투자해야 해
사업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가 지정한 6곳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가운데 창원시 명동에는 삼미건설이,
울진군 후포에는 울진군이 마리나사업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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