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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11년 개통된 KTX 울산역은
전국 4대 역으로 성장했습니다.
태화강역도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 되면 국토 동남권의 중추역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입니다.
오늘(9\/18) 철도의 날을 맞아
서하경 기자가 과거와 미래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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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35년 준공된 동해남부선,
역사가 학성동에서 삼산동으로 이전한데 이어
KTX에 울산역명을 내주면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새로운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울산-부산 간 노선이 전액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고 울산-포항 간 노선에도 국가 예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2천18년 완공이
기대됩니다.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태화강역도 여객과 산업물동량 수송이
늘어나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010년 10월 KTX 울산역은 하루 평균
만4천명이 이용하며 서울과 부산,동대구에 이어 전국 4대 역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증차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표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비좁은 역사와 주차난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최기환
'황량하고 다른 곳에 비해 너무 초라해'
KTX 울산역세권 개발도 수년째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경기불황으로 민자유치가 어려워지면서
복합환승센터는 장기표류하고 있고
전시컨벤션센터는 사실상 포기 상태입니다.
◀INT▶김대균 울산도시공사 단장
'2단계 완료 후 시너지 효과 생길 듯'
유라시라 철도망 연결 추진 등 새로운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울산의 철도망도 발빠른 변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s\/u)울산의 관문인 KTX울산역이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산업수도에 걸맞는 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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