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 20년을 목표로 함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대신 하루 청정수원
39만톤을 확보하기 위한 '울산권 맑은 물
공급사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구.경북권 맑은 물 공급
사업과 연계 추진할 울산권 사업은 청도
운문댐에서 하루 7만톤을 공급받고, 나머지
5만톤은 공업용수댐인 대암댐의 용도를
식수전용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대구.경북.울산권 맑은 물 공급 종합
계획'에 대한 검토 용역을 다음달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울산권 사업의 전제 조건인 대구.
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이 낙동강
대구취수원의 구미 이전 반대에 부딪혀 진통을 겪고 있어 울산권 사업도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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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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