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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설립이 확정된 국립산재모병원과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등 대표적인 대선공약이
내년부터 가시화 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현재로서는 내년 국비 우선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업추진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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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울산대공원 울산박물관 옆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축연면적 8만㎡, 건축비 3천 660억원이
투입돼 서울 용산의 국립 중앙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 롤모델로 삼았던 시카고 산업박물관
보다 1.4배 큰 규모입니다.
현재 이 계획안대로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가 신청돼 있는 가운데, 내년 설계비
80억원 우선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가능하기 때문입니다.7\/29 완제품>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대선공약 1호인
산업기술박물관 설계비 80억원을 다음달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반드시 내년 예산에
부활시킨다는 계획입니다.
◀SYN▶이채익 국회의원
초대형 정부사업으로 유니스트내에 건립될
예정인 국립 산재모병원 건립도 순탄치는
않습니다.
총 사업비 4천 269억원 전액이 산업재해 예방
기금으로 충당돼 예산확보에는 문제가 없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산재모병원 공사비 351억원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S\/U)대선공약에 포함돼 어렵사리 울산 설립이 확정됐지만 정부의 추진의지에 따라 자칫
장기화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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