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동물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적 멸종위기 2급인 홍금강앵무새
자연부화에 성공했습니다.
대공원 측은 어미가 2개월 동안 새끼를
길러 자연번식 성공을 기대했지만 지난달 초
새끼 앵무새 몸에 갑자기 이상이 생기면서
장시간의 치료가 필요해 인공사육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붉은 깃털을 가진 대형 앵무새인
홍금강앵무새는 4살 어린이에 버금가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수명도 40∼60년 정도여서 시중에서 최대 700여 만원에 거래되는
조류입니다.\/\/
대공원 촬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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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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