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노조도 파업 수순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9-19 00:00:00 조회수 0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올해 임금과 보충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에 들어갑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지난 5월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8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으며
노조는 사측에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과 함께
기본급 9만9000원 정액 인상, 적정 인력 확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체 조합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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