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 취소됐다"며 돈 챙긴 여행사 대표 적발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9-19 00:00:00 조회수 0

부산관광경찰대는 여행객들을 상대로
여행경비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여행사 대표 47살 유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울산에 다른 사람 이름으로
국외전문여행사를 차려 놓고 지난 4월
여행객 15명을 모집한 뒤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경비 천300만원을 돌려주지 않는 등
여행객 78명을 상대로 9천만원 상당의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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