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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들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시골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귀농이 인기가 높은데요.
하지만 충분한 준비 없이
농촌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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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시골에 정착한 이영희 씨.
토종닭 100여 마리와 각종 약초를 키우며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이 곳에 터를 잡기 10년 전부터
꾸준히 이 마을을 왕래하며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덕에
성공적인 정착이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INT▶ 짧게
이처럼 베이비부머들이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촌을 미리 배우려는 귀농교실은
언제나 만원입니다.
이 중에는 귀농에 실패해 쓴 잔을 마시고
다시 공부를 시작한 사람도 많습니다.
◀INT▶ 짧게
작목에 따라 자금회전이 다르기 때문에
여유 자금을 확보하고
지역에 맞는 작목을 선택하는 등
치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INT▶ 짧게
전국의 귀농인구는 현재 5만6천여명.
섣부른 귀농은 낭패를 부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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