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위클리 울산

입력 2014-09-20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입니다.

오늘은 북구 7호 국도 확장공사의 문제점과
롯데의 울산투자, 그리고
혁신도시의 과제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 북구지역 7호 국도인 산업로가
확장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쪽 짜리 확장공사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국비지원으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는 구간은
---------CG시작------------------------
북구 상안 신답교에서 경주 외동입구까지
4.6km 구간으로 4차선에서 6차선으로
2천18년까지 확장될 예정입니다.
--------CG끝---------------------------

그런데 정부로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지 못한
경상북도와 손발이 맞지 않아
경주 구간은 계획에서 빠졌습니다.

울산시도 옥동 농소간 도로개설로
산업로 확장이 우선 순위에 밀린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정부는 물론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조체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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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최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부산이나 광주 등 4개 도시에 있는
무역회관을 울산에도 설립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시장은 또 롯데그룹과 접촉해
강동휴양단지 사업재개와 KTX 역세권 투자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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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이번주 혁신도시의 과제를 조명하는 연속기획을 3차례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각종 편의시설
부족에 3천여 세대 입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나홀로 이주가 태반이어서
지역 정착노력을 의심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으리으리한 청사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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