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치인 대거 복권 정치 재개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21 00:00:00 조회수 0

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구청장들이 내년 말 복권과 함께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여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용수 전 중구청장과 정천석 전 동구청장,
강석구 전 북구청장은 내년 12월에
피선거권이 풀리면서 20대 총선 후보에
자천 타천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복권된 윤두환 전 국회의원이
사실상 다음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등
지역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조용수 전 중구청장 등 전직 구청장들은
지난 2010년 2월 모 신문사가 시행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조사비용 명목으로 500만원씩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피선거권이 박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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