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낙찰받은
한국전력 본사 부지에 자동차 테마파크인
한국판 아우토 슈타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혀
울산에 추진중인 자동차 전시관 건립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5년 울산시에
강동 산하지구 내 7천 400제곱미터 부지에
자동차 전시관을 설치하는 계획안을 제출했지만
10년째 진척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울산시의회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질의에 대해
자동차전시관은 기업 여건과 개발 추이 등을
감안하겠다고 밝혀 상당기간 건립이 힘들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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