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해맞이 '반드시 개최해야'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22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 대표 해맞이 축제인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두고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가 갈팡질팡하는 울산시의
일관성 없는 행정과 예산 지원에 대해
집중 질타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

해마다 새해 첫날이면 10만 명이 넘는
해맞이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잡았지만
문제는 내년 행사입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이 새로 취임하면서
해맞이 행사를 울산시가 아닌
울주군에서 개최해야한다고 못박으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울주군이 예산 문제와 안전, 인력 지원 등을
이유로 행사 개최에 난색을 표하면서
행사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전국적인 축제로 키워온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INT▶ 이성룡 울산시의원
◀INT▶ 장수래 울산시 문화예술과장

전국적인 행사인만큼 울산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주군이 전액 삭감된
간절곶 해맞이 예산 2억 원을 울주군의회에
재상정했습니다.

지난 2000년 밀레니엄 이후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가 된 울산 간절곶.

하지만 울산시는 그 가치에 대한 평가가
인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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