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한전부지 매입이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협상에 복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9\/22) 열린
노사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찾지 못하자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내일(9\/23)과 모레 1.2조 각각 2시간씩 ,
25일과 26일에는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노조의 이번 파업은 협상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을 이유로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를 거부한 회사가
비싼 낙찰가로 한전 부지를 구입하려는데 대한
반발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회사는 노조의 파업 결정에 대해
파업이 문제해결의 수단이 될 수 없고
우리 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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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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