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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올들어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며 비상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가 내일(9\/23)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갑니다.
현대중공업그룹 노조들은 올해 임단협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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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그룹 사업장 노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업 100일을 맞이하는 울산과학대청소노동자,
임`단협 교섭이 결렬된 울산대학교병원,
여기에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까지,
◀INT▶김순자 울산과학대청소노동자
모두 올해 임단협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공동투쟁으로 회사를 압박하겠다는
겁니다.
◀INT▶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현대중공업 노조는 통상임급 확대와 기본급 6.5% 인상, 성과금 250% 등을 요구하며
내일(9\/23)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가기로 해
파업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파업이 가결되면 현대중공업의
19년 무파업 기록도 깨지게 됩니다.
s\/u)이런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적자로 인해 비상경영 상황에 돌입했다며 노조에 맞서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목표액 달성률이 38%에
불과하다며 파업으로 인한 매출손실과
이로 인한 신뢰도 추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CG)신임 권오갑 사장은 노사 편가르기를 그만 두고 현대중공업을 정상궤도에 올려 놓기위해
다시 시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어떻게 노사 화합으로
실적 악화란 파고를 넘길지 울산경제가
주목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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