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모 중학교 2학년 학생 6명이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여행을 다녀온 해당 지자체에도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동구보건소는 학생들이 머물렀던
전라북도 지역 숙소와 돌아오는 길에 들른
경남지역 식당 가운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음식점이 위치한 해당 지자체에 위생점검과
종사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 학생 230여명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일대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가운데 학생 6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을,
20명이 가벼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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