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이
"현대중공업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회사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권 사장은 오늘(9\/23) 출근길 직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동종업계 어느 회사보다
임직원 여러분이 일한 대가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통상임급 확대와
기본급 6.5% 인상, 성과금 250% 등을 요구하며
오늘(9\/23)부터 오는 2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