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9\/23) 생활비가 부족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에게 돈을 주겠다며
명의를 빌려 대포물건을 구입해 판매한 혐의로
22살 김모씨 등 6명을 붙잡아 김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휴대폰 1대당 10만원, 차량 1대당 백만원을
주겠다며 명의를 빌려 휴대전화 50대,
차량 3대를 구입해 되팔아 8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에 속아 명의를
빌려준 학생들은 통신사로부터 할부금 독촉에
시달려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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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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