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의 한국전력 부지 매입이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 협상에
악영향을 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대차 노조는 한전 부지
매입 때문에 임단협 협상이 결렬됐다며 집회를 열었다"고 노조의 입장을 밟히며
한전 부지의 고가 매입이
이번 파업의 도화선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노조 파업이 현대차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한전 부지 인수 가격은 시장과의 소통 부재를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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