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법원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사내하청 근로자의 '정규직 인정' 판결 이후
비정규직 노조에 근로자들의 가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 비정규직 노조에 따르면
'정규직화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하루 평균 80-100명 정도가 노조 가입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기존 조합원 사이에서 추가 가입을
거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뒤늦은 가입에
따른 마찰이 우려되지만, 가입 희망자 전체를 동시에 가입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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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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