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울산의 경매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매는 싼 값에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복잡한 권리관계 등에 따른 추가 비용
위험도 커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가
법원 경매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울산의 경매 시장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투명) 울산은 경매 낙찰가율이 지난 6월 74.99%에 그쳤으나, 7월 76.64%, 8월 80.14%로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겁니다.
◀스튜디오+CG▶
경매 낙찰가율이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말합니다. 가령 감정가 2억원의 아파트를
1억원에 낙찰 받았다면 낙찰가율은 50%가
됩니다.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경매 분야를 울산지역 구*군별로 살펴보면
CG) 베이비부머의 노후생활을 위한
토지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중구지역 과수원이 500%가 넘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고,
울주군도 과수원, 북구는 공장,
동구는 단독주택, 남구는 공장 용지가
뜨거운 경매 열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경매는 실제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매력이 있지만 세입자 이사비 등 추가 비용에 대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INT▶
부동산 시장 상황은 언제든지 변하기 때문에
섣불리 예단해 경매에 나서지 말고 사전에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경매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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