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150개사를
대상으로 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주력사업의 경기 회복세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의는 노사 갈등의 장기화와
내수 시장 침체로 4분기 자동차 업종의 BSI가 90으로 앞으로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심각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업종은 4분기 BSI가 100으로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석유화학업종은 BSI가 110으로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가 기대되지만
중국의 경기부진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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