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기현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싱가포르와 사우디 등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해 울산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의 글로벌 마케팅과
기업간 투자유치에 나섰는데
좋은 현장 분위기가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심입니다.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아시아 오일허브의 중심지인 싱가포르.
세계 4 대 오일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서야하는 곳입니다.
이 때문에 김기현 울산시장은 싱가포르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석유 트레이더와 탱크터미널 운영사 등
20여개사를 초청해 울산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을 설명하고 울산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인센티브 등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은 한국에서 가장 큰 산업도시입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질의가 잇따르면서 동북아오일허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는
투자유치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시드그룹과 인터그룹 등 금융과
부동산 분야 30개 사를 초청해 울산 강동권과 역세권 개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구축한 산업클러스트를
집중 홍보하며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 전경술 울산시 투자유치단장
(울산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밀집한
산업 클러스트가 있습니다.
김 시장 일행은 주말까지 사우디와 베트남도
방문해 1조원대 대규모 합작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해양관광 투자 인프라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