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동호회 단체인
연합동호회는 오늘 대자보를 통해
"파업 장기화는 공멸을 초래할 뿐"이라며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임금교섭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동호회는 구내식당 게시판에 부착한
대자보에서 "교섭이 시작된 지 어느덧 100일을 훌쩍 넘겼고 사상 유례없는 교섭중단 사태까지 초래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며 "노사
모두에 성실한 교섭 재개를 촉구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연합동호회는 취미·봉사·종교활동 등을 하는 울산공장 67개 동호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현재 만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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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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