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위클리 울산

입력 2014-09-27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울산시가 새로 정립한 5대 현안과제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전임 박맹우 시장 시절 추진하던
5대 현안에 대한 방향을 새로 정립한 것을
두고 "잘했다 못했다" 이런 저런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발표 시기도 김기현 시장 해외순방기간이어서
모양새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5대 현안 중 우선 말많았던 문수구장
관중석 유스호스텔 리모델링은 백지화됐습니다.

수익성도 수익성이지만 월드컵 구장이라는
상징성과 향후 대형 국제대회 유치라는
명분이 더 컸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CG시작------------------------
KTX 역세권 전시컨벤션센터,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은
중단시키고 재검토하겠다는 게 울산시의
새로운 방침입니다.
---------CG끝---------------------------

결국 울산대공원 부근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여천동 울산시립도서관만 살려놨습니다.

◀INT▶조기수 기획조정실장

이번 발표를 두고 취임 3개월의 김기현 시장이
박맹우 전 시장과 선을 그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고 논란이 많은 사업에 대해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울산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신뢰성과 일관성이 담보된 책임지는
행정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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