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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고등어 낚시를 하고,
아이들은 바다 게와 불가사리를 잡고.
고등어가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가을을 맞아 동해안 항포구 방파제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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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울산의 슬도.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방파제를 따라 길게 줄지어 선 강태공들.
힘차게 낚싯줄을 던져 넣자
싱싱한 고등어가 연신 올라옵니다.
막 잡은 고등어를 회로 떠서
초장에 찍어 먹는 맛도 별미지만,
무엇보다 짜릿한 손맛이 일품입니다.
◀INT▶ 여성 낚시객
고등어뿐만 아니라
전갱이 새끼, 벵에돔, 어른 팔뚝만한 숭어까지 덤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방파제 아래 물이 얕은 곳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바다 게와 불가사리를 잡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INT▶ 어린이
캠핑 열풍 속에서, 낚시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동해안 일대가 가족 나들이 명소로
뜨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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