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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안에 울산지역 철도 등 사회
간접자본 예산이 크게 늘어난 반면 창조경제를
선도할 연구개발 예산은 소폭 반영에
그쳤습니다.
품격있고 따뜻한 융복합 창조도시 울산
건설에 차질이 예상돼 국회차원의
대응이 시급해졌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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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확정해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는 내년 정부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울산관련 SOC예산입니다.
울산과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와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늘어나거나 대부분
요구액대로 반영됐습니다.
사업비와 울산-포항간 복선전철화 사업비가
각각 5백억원 이상 증액됐습니다.>
<또 언양-영천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590억원,
함양-밀양-울산간 고속도로 980억원,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 1,375억원 등 주요 기간
도로망 예산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민선 6기 융복합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 개발 신규예산은 크게 줄었습니다.
절반이상 삭감됐고,
그린 전기차 차량부품 개발 예산도 고작
40%정도 반영되는 데 그쳤습니다.>
그나마 3D프린팅 사업에 1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고,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 단지
예산이 16억원에서 50억원으로 증액된 건
다행입니다.
◀INT▶조기수\/\/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내년도 국가예산은 국회에
제출돼 심의 과정을 거친 뒤 12월초 최종
확정됩니다.
S\/U)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분야별 예산 확보전략을 수립한 뒤 한 차례 더 당정협의회를
가지는 등 막바지 국비예산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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