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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열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소외 계층도 열차에 탑승해
교육 기회를 쌓고 가족간 사랑을 키웠습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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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승강장으로 교육 열차가 들어옵니다.
새마을호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놀이와 체험 교육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 열차에 다문화가족 등 150명이 탑승했습니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여성가족부가 함께
3박 4일 일정의 가족여행을 마련해 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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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대화하고 서로 이해하는 좋은 기회"
열차를 처음 타보는 어린 아이,
그리고 중국에서 시집온 주부도
설레는 마음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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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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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구경하고 싶다. 한국 문화도 알고 싶다"
(S\/U)특히 학생들은 충북 제천과, 경남 통영, 부산 등 전국 5곳을 돌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운행 개시 두달 만에 3천명의 탑승객을 기록한
교육열차
역이 있는 곳 어느 곳으로든지
열차가 이동할 수 있어
수학 여행의 한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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