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5년만에 소진 국면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29 00:00:00 조회수 0

지난 2009년 1만 가구에 육박했던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5년 만에
500가구대로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555가구로 7월 보다 31.1%가 줄었습니다.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1999년
9천 5백여 가구에서 해마다 줄어
지난 2013년에는 3천 3백 가구로 감소했으며,
올해 들어 월평균 344구씩 줄고 있어
올 연말쯤에는 미분양이 소진될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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