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쟁점은..합의 진통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29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29) 부분파업을
미루고 임금협상을 재개하는 등
막바지 잠정합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통상임금 문제가 쟁점인 가운데
임금 인상폭을 놓고서도 노사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임금협상 재개로 교섭에 들어서는
현대자동차 노사.

수차례 정회와 휴회를 거듭하며
막판 합의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내내 열린
실무협상에서 노사는 어느정도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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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조건없는 60세 정년보장과
주간연속 2교대제 보완은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사측이 제시한 9만 6000여 원의
임금 인상안을 두고 노조가 논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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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쟁점인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달라는 노조 요구안에 대해 회사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통상임금 문제 해결을 위한 위원회
신설과 통상임금 적용시점을 두고 조금씩
의견을 좁히고 있습니다.

s\/u)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담화문을 내고
노사 모두 결자해지의 자세로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막판 설득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이번주에도 나흘 동안 부분 파업을
하기로 했지만 임금협상이 재개되면서 첫날
부분 파업은 유보됐습니다.

지난 2일 추석 앞두고 노노갈등이 불궈져
잠정합의를 코앞에서 놓치면서 노사 모두
협상 장기화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어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점처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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