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의 환경설비가
불량해 탈황폐수의 16%만 처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하진 의원은
한국동서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울산화력발전 탈황폐수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탈황폐수의 정제를 위해
도입된 총질소제거설비가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의원은 울산화력발전소는 2010년 가동 이후 2014년 8월까지 발생한 전체 탈황폐수의 84%를 미처리 한 채 방류했으며,
다량의 총질소가 함유된
탈황폐수를 일반폐수와 혼합해
방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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