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조합원 등급 분류 문건에 노조 반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0-01 00:00:00 조회수 0

회사의 부당 관여를 주장하며
파업 찬반투표를 무기한 연장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조합원들의 등급을 분류한
회사 문건이 발견되자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해양사업부에서 발견된
상부 보고용 면담계획서에
조합원의 개별 성향과 면담내용, 등급까지
정밀하게 분류돼 있다며
그동안 임단협 과정에서 조합원에 대한
회유와 협박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중공업은 누군가 임의로 작성한
문서로 보이며 이는 회사의 공식 지침이나
방침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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