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 연말 부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원전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원전해체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컨소시엄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유니스트,
테크노파크, 현대중공업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며 이들은 앞으로 원전 해체기술 개발과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할 예정입니다.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는 오는 2050년
시장 규모가 천 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울산과 부산, 경북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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