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영남알프스 세계화 시동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01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적인 산악 관광지인 영남알프스가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프스라는 이름의 산악 관광지가 있는
세계 5대 도시가 공동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ND▶

◀VCR▶
가지산과 신불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봉우리들로 둘러싸여 이름 붙여진 영남알프스.

가을이면 쪽빛 하늘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대자연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을
보기 위해 한해 300만명이 넘는
등산객들이 영남알프스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영남알프스가 세계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알프스라는 이름을 함께 쓰는
우리나라 영남알프스와
알프스의 원조 스위스, 서던 알프스로 유명한
뉴질랜드 퀸스타운 등 5개 도시 협의회가
알프스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INT▶ 아담 필리 \/ 뉴질랜드 퀸스타운 CEO

5개 도시는 홈페이지를 연결해
산악 관광 마케팅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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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산악관광회의가 울산에서 열리면
영남알프스 위상은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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