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타결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02 00:00:00 조회수 0

◀ANC▶
넉달여를 끌어온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진통 끝에 완전 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51.5%의 찬성으로
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마침내 타결됐습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투표자 4만 3천 6백여 명 가운데 51.5 %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임금협상을 시작한 지 넉달 만입니다.

이번 타결로 조합원은 정년 60세 보장과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쳐
1인당 평균 2700만원을 연말까지
나눠 지급 받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확대 문제는
현재 소송중인 법원의 판결을 적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상처도 컸습니다.

뿌리깊은 노노 갈등으로
잠정합의 직전 협상이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그 사이 노조의 파업으로
회사는 9천 백 억 원의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여기에 노조의 파업으로 시작해
회사의 퍼주기로
마무리되는 예년의 교섭 관행이
올해도 그대로 되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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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함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이번주 안에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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