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문화가 숨쉬는 열린 법원

이돈욱 기자 입력 2014-10-0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검 신청사가 오는
11월 문을 엽니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울산의 새 법조타운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법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낡은 건물과 좁은 주차장.

법원과 검찰청사에 100여개의 변호사
사무실까지 밀집돼있다보니 사법서비스를
받기 위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시민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이
시작된 새 법조타운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습니다.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울산지법은
1,2층에 종합민원실과 합의실 등이 설치되고
3층부터 6층까지 법정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지검도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공간이 크게 늘었고, 법원과 검찰청사의
주차면도 6백면 가까이 확보됐습니다.

S\/U)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검은 오는 11월
모든 이주를 마치고 본격적인 신청사 시대를
열게 됩니다.

기존의 폐쇄적인 인상을 탈피하기 위해
곡선의 개방형 구조로 지어진 울산지법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법원을 지행하고
있습니다.

청사 주변에는 유명작가들의 설치 미술품이
들어섰고, 청사 내부에도 북카페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INT▶ 공보판사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법원'

법원과 검찰청사의 이전이 마무리되면
기본 법원 건물을 철거하고 새 법조타운과
연결되는 도로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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