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내년이 더 어렵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03 00:00:00 조회수 0

◀ANC▶
산업도시 울산의 수출 감소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출을 이끌었던 자동차 수출마저
최근 2년내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는데
내년은 올해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그동안 울산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자동차 수출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8월 울산의 자동차 수출은 9억 8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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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가 줄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자동차 부품은 더 심각합니다.

50%가 줄어든 1억 6천만 달러에 머물렀습니다.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조선업에
석유화학산업, 자동차 산업까지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울산 경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out)

실제 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경기지수를 조사했더니
자동차 산업의 경기지수가 90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인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INT▶ 김경구 울산상의 기획경제조사팀장

문제는 내년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년에 원 엔 환율이
800원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습니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일본의 공세에
울산의 주력산업들의 고전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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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으로 대표되는
울산의 주력산업들이 잇따라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수출도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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