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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쌀축제가 열려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풍성한 가을 축제 현장을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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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벼가 고개를 숙인 한적한 시골 마을이
방문객들로 떠들석합니다.
한우 사육농가에서 생산되는 퇴비를 이용해
재배되는 황우쌀의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
뻥소리와 함께 먹음직한 쌀과자가 쏟아지고,
순식간에 겉겨가 벗겨지고 하얀 쌀로 변하는
탈곡 과정은 도시민들에게 낯선 광경입니다.
◀INT▶ 김태형 \/ 중구 교동
'책으로 봤었는데 직접 보니 유익한 것 같아..'
마을 삼거리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는
갖가지 농산물로 가득하고, 시중 가격보다
20% 가량 싸게 황우쌀을 파는 부스는
쉴 새 없이 사람들이 드나듭니다.
들녘을 누비는 체험차량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 탁 트인 농촌 마을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 백서연 \/ 삼정초등학교
'재밌고 신난다..'
오전 11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울산지역은 하루 종일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낮 최고 21.1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강한 바람이 불겠고
평년보다 2~3도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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