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아동학대에 관한 특별법과
울산시의 원전관련 정책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아동학대에 관한 특례법이 지난달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 법률은 지난해 10월 여덟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울산 계모 사건이 발단이
됐습니다.\/\/\/
아동을 학대한 사람은 최고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시설 종사자는 아동학대 신고를
의무화했으며 부모는 친권을 상실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예방이 최우선이고 그래서 사법기관과
행정기관은 상담과 예방활동에 더 중점을 둬야한다는 지적입니다.
====================================
최근 원전관련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원전해체센터 울산유치를 비롯해 원전폐기물
울산 앞바다 수송, 여기에 잇따른 지진 등이
그것입니다.
울산시는 원전과 관련한 정책과 대책에는 아직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어 명확한 입장을 시민들에게 내놔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올해 64세의 최병권 전 울산시 경제통상실장이 새로 임명됐습니다.
4년전 새누리당 울주군수 후보로도 출마했던
최병권 이사장 임명을 두고 자연스레
낙하산이니 퇴직관료 출신 관피아니 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지난주부터 울산MBC는 교통무질서
실태를 세차례 연속기획으로 짚어봤습니다.
신호무시, 무단횡단, 주차무질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