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전략 사업 잇따라 차질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0-06 00:00:00 조회수 0

울산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중인 전략 사업들이 잇따라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2020년까지 운영하기로 한
13개 크루즈 부두에 울산항은 여객 수요가 없어
제외돼, 울산항만공사가 추진중이던
크루즈 항만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여기에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나선
울산항이 선점해야 하는 북극항로가
쇄빙선을 확보하지 못해 상업운항이 무산되면서
부산항과 광양항에 주도권을 넘겨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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