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6)
여성이 운영하는 영세 주점과 노래방을 노려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동네조폭 40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남구 한 식당에서
여성 손님들을 추행하고, 유리컵을 깨트려
업주를 위협하는 등 무거동 일대의 노래방과
주점을 돌며 수십 차례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부경찰서는 또 편의점 직원을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동네에서 행패를 부린
52살 이모 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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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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