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준비 분주..'안전' '비리' 쟁점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06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국정감사가 내일(10\/7)부터 시작됩니다.

울산의 각급 기관도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국정감사를 받게 되는데
올해 국정감사는 안전과 비리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끊이지 않는 울산공단 폭발사고.

비상이 걸린 울산공단의 안전문제가
올해 울산시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울산시에
요청한 자료는 900여 건.

대부분 울산공단의 안전문제에
집중됐습니다.

오는 17일 국정감사를 앞둔 울산시도
안전에 초첨을 맞추고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며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 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CG)
울산경찰청도 울산시와 같은
오는 17일에 국정감사를 받을 예정이며,
울산교육청은 20일, 울산항만공사는
22일에 각각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OUT)

울산경찰청은 현직 경찰이 대거 연루됐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이른바 풀살롱 경찰관
명단 사건이 쟁점이 될 전망이지만
울산교육청과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잇따른
직원 비리가 쟁점입니다.

특히 울산시교육청은 이미 8명이 구속된
학교공사비리 사건이,

울산항만공사는 간부 공무원의
뇌물 수수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S\/U)
올해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이 안전과
비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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