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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대학.기업 등과 함께 원전
해체센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이르면 올 연말로 예정된 정부의 입지선정을 앞두고 부산,경북 등 광역자치단체들과 남부권
신공항에 못지않은 유치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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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전세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유치운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에는 UNIST와 울산대학교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국제원자력 대학원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 현대중공업, 포뉴텍 등
산.학.연,관 8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협약서에서 원전 해체기술
개발을 비롯해 공동연구,실증화를 통해
센터 유치에 한 발 앞서 갈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원전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는 미래창조
과학부가 오는 2천 19년까지 모두 1천
473억원을 들여 조성할 예정인데,
현재 울산과 부산, 경북, 대구 등 8개
지자체가 유치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국내 최대의 원전이 몰려 있는
부산과 경북 등이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울산은 관련기업이 많은 것이 최대 장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박군철 총장\/\/국제원자력 대학원
대학교
오는 2천 5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430기,
우리나라에서도 14기가 해체되는
원전 해체시장 규모는 무려 천 조원.
S\/U)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원전 해체기술 연구센터 입지는 빠르면 올 연말
결정돼 오는 2천 16년 착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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